이오스 메인넷 호재 6월 1일날 작용할까

이오스 메인넷 호재 6월 1일날 작용할까

이오스 코인이 주목을 받은지 2주 정도 된거 같습니다. 4월 중순 바닥을 기점으로 3배 이상 오른 이오스 코인이 이렇게 주목을 받고 시총이 5위 까지 가게 된 이유는 어떠한 이유가 있는 것이며, 메인넷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오스는 최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이오스에 열광하는 지에 대해서 한번 차근 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오스 주목 이유 

이오스는 이더리움의 방식을 따서 만드는 ERC-20기반의 코인인데 이더리움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한 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오스는 이더리움의 단점인 느린 처리 속도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이더리움 보다는 훨씬 더 저비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채굴방식에서 DPOS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네오와 같은 방식이기에 지갑에 코인을 보유하고 있을때 코인을 이자처럼 지급 받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오스를 주목하는 이유는 또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바로 현재 이오스는 메인넷을 거치지 않은 토큰인데, 시총이 5위라는 점도 굉장히 큰 메리트입니다. 보통 메인넷에 들어가는 코인들이 엄청난 시총 증가 및 가격 증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이오스 메인넷은 엄청난 호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오스 메인넷 6월 1일 

이오스 메인넷은 시간 카운터를 통해서 6월 1일날 진행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메인넷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지 말고, 간단하게 불안정한 토큰이 메인넷을 통해서 코인으로 바뀐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이오스는 2만원을 웃도는 가격이지만 한국 시장 최고가는 3만원의 다달하지만 그때는 김치프리미엄이 40~50%의 육박했던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시대였고, 현재 해외 거래소 기준으로 전 고점을 넘긴 시점입니다. 

이오스는 호재가 겹겹이 쌓이면서 가격 상승을 유지했습니다. 이오스닷을 1대1로 에어드랍하고 많은 거래소에서 에어드랍을 지원하게 되면서 가격상승이 되었습니다. 이오스 메인넷은 6월 1일 실시하기 때문에 이오스 저점을 잘 잡고 이오스의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